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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5월의 절정 '가맛벌 축제'
등록일
2015-05-26
작성자
치위생과
조회수
1268
구미대 5월의 절정 가맛벌 축제’]

체육대회·공연 등 즐길거리 풍성 학우간 단합·친목도모 시간 가져

 

구미대학교가 지난 20~22일 총학생회 주치로 24회 가맛벌 축제를 열었다.

 

행사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 기간 동안 펼쳐진 축구, 계주, 농구, 씨름, 배드민턴 등 종목별 체육대회와 신나는 게임이 펼쳐졌고 장터거리엔 물풍선 던지기, 다트 맞추기 등 각종 게임과 즐길거리가 등장해 축제의 흥을 돋궜다.

 

구미대 홍보대사 키우미학생들도 낭만주막과 복고풍의 보드게임 등 흥미로운 이벤트로 학생들의 인기를 모았다.

 

축제는 21일 인기가수 노을‘AOA’ 초청 공연으로 절정에 달한 뒤 불꽃놀이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손용석 총학생회장은 올해 축제는 같이있어 가치있는이란 주제로 무언가를 서로 겨루기 보다는 학우들끼리 우정을 확인하고 단합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의 취지를 설명했다.

 

 

대구일보 525/ 류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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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015 가맛벌 축제' 성료]

체육대회,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공연 등 인기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구미대학교 '24회 가맛벌 축제'가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성료됐다.

 

구미대 총학생회(회장 손용석)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축제 기간 동안 축구, 계주, 농구, 씨름, 배드민턴 등 종목별 체육대회와 학과마다 특색 있는 주막 운영, 신나는 게임으로 먹을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했다.

 

또 구미대 홍보대사 '키우미' 학생들도 낭만주막과 복고풍의 보드게임 등 흥미로운 이벤트로 학생들의 인기를 모았다.

 

손용석 총학생회장은 "올해 축제는 '같이있어 가치있는'이란 주제로 무언가를 서로 겨루기 보다는 학우들끼리 우정을 확인하고 단합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창주 구미대총장은 젊음의 열정과 패기를 한껏 발산하는 가맛벌 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학업으로 인한 긴장을 잠시 떨쳐 버리고 캠퍼스의 낭만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뉴스 523/ 이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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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015 가맛벌 축제열기 후끈]

520~22일까지, 체육대회,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공연 등 인기만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24회 가맛벌 축제520~ 522일까지 열려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총학생회(회장 손용석)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신나는 축제 한마당으로 이어진다.

 

20일 대운동장에서 전 학과가 참여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장터거리에 물풍선 던지기, 다트 맞추기 등 각종 게임과 즐길거리가 등장하면서 축제의 흥을 돋웠다.

 

21일엔 MC레크레이션과 총학생회 및 대의원 퍼포먼스, 5월의 여왕 선발대회,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인기가수 노을‘AOA’ 초청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마지막 날인 22일은 장기자랑 결선, 체육대회 시상식, 바스코, 기리보이 등 인기DJ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축구, 계주, 농구, 씨름, 배드민턴 등 종목별 체육대회와 학과마다 특색있는 주막 운영, 신나는 게임으로 먹을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했다.

 

또 구미대 홍보대사 키우미학생들도 낭만주막과 복고풍의 보드게임 등 흥미로운 이벤트로 학생들의 인기를 모았다.

 

정창주 총장은 개막식에서 젊음의 열정과 패기를 한껏 발산하는 가맛벌 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학업으로 인한 긴장을 잠시 떨쳐 버리고 캠퍼스의 낭만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구미IT뉴스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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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 ‘2015 가맛벌 축제열기 후끈]

체육대회,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공연 등 인기만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24회 가맛벌 축제20~22일까지 열려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총학생회(회장 손용석)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신나는 축제 한마당으로 이어진다.

 

20일 대운동장에서 전 학과가 참여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장터거리에 물풍선 던지기, 다트 맞추기 등 각종 게임과 즐길거리가 등장하면서 축제의 흥을 돋웠다.

 

21일엔 MC레크레이션과 총학생회 및 대의원 퍼포먼스, 5월의 여왕 선발대회,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인기가수 노을‘AOA’ 초청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마지막 날인 22일은 장기자랑 결선, 체육대회 시상식, 바스코, 기리보이 등 인기DJ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축구, 계주, 농구, 씨름, 배드민턴 등 종목별 체육대회와 학과마다 특색있는 주막 운영, 신나는 게임으로 먹을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했다.

 

또 구미대 홍보대사 키우미학생들도 낭만주막과 복고풍의 보드게임 등 흥미로운 이벤트로 학생들의 인기를 모았다.

 

손용석 총학생회장은 올해 축제는같이있어 가치있는이란 주제로 무언가를 서로 겨루기 보다는 학우들끼리 우정을 확인하고 단합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정창주 총장은 개막식에서 젊음의 열정과 패기를 한껏 발산하는 가맛벌 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학업으로 인한 긴장을 잠시 떨쳐 버리고 캠퍼스의 낭만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국제i저널 522/ 정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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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 ‘2015 가맛벌 축제열기 후끈]

체육대회,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공연 등 인기만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24회 가맛벌 축제20~22일까지 열려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총학생회(회장 손용석)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신나는 축제 한마당으로 이어진다.

 

20일 대운동장에서 전 학과가 참여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장터거리에 물풍선 던지기, 다트 맞추기 등 각종 게임과 즐길거리가 등장하면서 축제의 흥을 돋웠다.

 

21일엔 MC레크레이션과 총학생회 및 대의원 퍼포먼스, 5월의 여왕 선발대회,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인기가수 노을‘AOA’ 초청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마지막 날인 22일은 장기자랑 결선, 체육대회 시상식, 바스코, 기리보이 등 인기DJ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축구, 계주, 농구, 씨름, 배드민턴 등 종목별 체육대회와 학과마다 특색있는 주막 운영, 신나는 게임으로 먹을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했다.

 

또 구미대 홍보대사 키우미학생들도 낭만주막과 복고풍의 보드게임 등 흥미로운 이벤트로 학생들의 인기를 모았다.

 

손용석 총학생회장은 올해 축제는같이있어 가치있는이란 주제로 무언가를 서로 겨루기 보다는 학우들끼리 우정을 확인하고 단합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정창주 총장은 개막식에서 젊음의 열정과 패기를 한껏 발산하는 가맛벌 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학업으로 인한 긴장을 잠시 떨쳐 버리고 캠퍼스의 낭만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구미뉴스 522/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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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015 가맛벌 축제열기 후끈-!!]

- 체육대회,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공연 등 인기 짱~!!!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24회 가맛벌 축제20~22일까지 열려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총학생회(회장 손용석)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신나는 축제 한마당으로 이어진다.

 

20일 대운동장에서 전 학과가 참여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장터거리에 물풍선 던지기, 다트 맞추기 등 각종 게임과 즐길거리가 등장하면서 축제의 흥을 돋웠다.

 

21일엔 MC레크레이션과 총학생회 및 대의원 퍼포먼스, 5월의 여왕 선발대회,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인기가수 노을‘AOA’ 초청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마지막 날인 22일은 장기자랑 결선, 체육대회 시상식, 바스코, 기리보이 등 인기DJ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축구, 계주, 농구, 씨름, 배드민턴 등 종목별 체육대회와 학과마다 특색있는 주막 운영, 신나는 게임으로 먹을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했다.

 

또 구미대 홍보대사 키우미학생들도 낭만주막과 복고풍의 보드게임 등 흥미로운 이벤트로 학생들의 인기를 모았다.

 

손용석 총학생회장은 올해 축제는같이있어 가치있는이란 주제로 무언가를 서로 겨루기 보다는 학우들끼리 우정을 확인하고 단합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정창주 총장은 개막식에서 젊음의 열정과 패기를 한껏 발산하는 가맛벌 축제가 열리게 된 것

을 진심으로 축하한다학업으로 인한 긴장을 잠시 떨쳐 버리고 캠퍼스의 낭만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북TV뉴스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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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015 가맛벌 축제열기 후끈]

체육대회,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공연 등 인기만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24회 가맛벌 축제20~22일까지 열려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총학생회(회장 손용석)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신나는 축제 한마당으로 이어진다.

 

20일 대운동장에서 전 학과가 참여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장터거리에 물풍선 던지기, 다트 맞추기 등 각종 게임과 즐길거리가 등장하면서 축제의 흥을 돋웠다.

 

21일엔 MC레크레이션과 총학생회 및 대의원 퍼포먼스, 5월의 여왕 선발대회,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인기가수 노을‘AOA’ 초청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마지막 날인 22일은 장기자랑 결선, 체육대회 시상식, 바스코, 기리보이 등 인기DJ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축구, 계주, 농구, 씨름, 배드민턴 등 종목별 체육대회와 학과마다 특색있는 주막 운영, 신나는 게임으로 먹을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했다.

 

또 구미대 홍보대사 키우미학생들도 낭만주막과 복고풍의 보드게임 등 흥미로운 이벤트로 학생들의 인기를 모았다.

 

손용석 총학생회장은 올해 축제는같이있어 가치있는이란 주제로 무언가를 서로 겨루기 보다는 학우들끼리 우정을 확인하고 단합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정창주 총장은 개막식에서 젊음의 열정과 패기를 한껏 발산하는 가맛벌 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학업으로 인한 긴장을 잠시 떨쳐 버리고 캠퍼스의 낭만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구미일보 523/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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